영화와 실존 인물(3)-보헤미안 랩소디, 히든 피겨스, 행복을 찾아서

<보헤미안 랩소디 (Bohemian Rhapsody) (2018년 미국, 영국)>

 

 

라미 말렉(Rami Malek)	프레디 머큐리(Freddie Mercury 1946~1991)
귈림 리(Gwilym Lee)	브라이언 메이(Brian May 퀸의 기타리스트)
벤 하디(Ben Hardy)	로저 테일러(Roger Taylor 퀸의 드러머)
조셉 마젤로(Joseph Mazzello);	존 디콘(John Deacon 1971-1997까지 퀸 베이시스트)
루시 보인턴(Lucy Boynton)	매리 오스틴(Mary Austin 프레디 머큐리의 여친이면서 평생친구)
에이단 길렌(Aidan Gillen)	존 레이드(John Reid 1975~1978까지 퀸의 매니저)
톰 홀랜더(Tom Hollander)	짐 비치(Jim Beach 1978년 부터 현재까지 퀸의 매니저)
알렌 리치(Allen Leech)	폴 프렌터(Paul Prenter 1991사망 프레디 머큐리 개인 매니저 1977~1986)
아론 맥커스커(Aaron McCusker)	짐 허튼(Jim Hutton 1949~2010사망 프레디 머큐리의 동반자)

 

프레디 머큐리는 앞니가 많이 튀어 나와 있는데, 입 뒤에 네 개의 여분의 이가 있었다고 합니다.

이 여분의 치아가 그의 높은 음역대의 소리를 주는 것으로 믿고 있었고, 이것이 바뀌는 게 두려워서 여분의 치아를 제거하 싶지 않았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 

<히든 피겨스 (Hidden Figures) (2016년 미국)>

 

타라지 P.헨슨(Taraji P. Henson)	캐서린 존슨(Katherine Johnson 1918~)
옥타비아 스펜서(Octavia Spencer)	도로시 본(Dorothy Vaughan ;1910~2008)
자넬 모네(Janelle Monae)	메리 잭슨(Mary Jackson 1921~2005)
마허샬라 알리(Mahershala Ali)	짐 존슨 대령(Lieutenant Colonel Jim Johnson)
글렌 파웰(Glen Powell)	존 글렌(John Glenn 1921~2016)

 

 

케빈 코스트너가 연기한 알 해리슨은 실제 인물이 아니다? 

케빈 코스트너가 연기한 알 해리슨은 실존 인물이 아닌, NASA 연구시설의 세 명의 이사들의 캐릭터를 한 명의 가상 캐릭터로 함축 해서 만든 가상의 인물이라고 합니다.

 

 

<행복을 찾아서 (The Pursuit of Happyness ) (2006년 미국)>

 

 

 

윌 스미스(Will Smith)	크리스 가드너(Chris Gardner)
제이든 스미스(Jaden Smith)	크리스토퍼 가드너(Christopher Gardner Jr.)

 

 

빨간 페라리의 남자와의 만남은 실제인가?

이 영화는 책으로도 나온 실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감동실화 입니다. 대부분의 영화에서의 내용은 실제이고, 빨간 페라리의 남자가 증권가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고 합니다.

 

 

[출처:http://www.chasingthefrog.com]